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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박씨효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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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담길풀빌라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1-06-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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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부 박씨는 통정밀양 박상복의 딸로 17세에 황기억의 부인이 되었다. 시집 온지 얼마 후 시아버지가 병환으로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자 자기의 젖을 짜서 목숨을 연명시키고 시아버지의 병환을 낫게 해 달라고 명산대천에 축원하였더니 한 노인이 현몽하기를 "시아버지의 병은 상여집 대들보 밑의 뱀이 특효이니 사로잡아 봉양하면 완쾌될 것이고 뱀에 물리더라도 남쪽 길가에 가면 좋은 약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날이 밝기를 기다려 상여집에 가보니 과연 대들보에 큰 뱀이 있어 사로잡으려다 손이 물려 피가 옷소매를 적시었으나 사로잡아 시아버지께 봉양하였더니 완쾌되었으며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하기 위하여 남쪽 길가로 가보니 미역과 같은 이상한 풀들이 있어서 가져다 바르니 뱀의 독이 빠지고 손도 완치되었다 한다. 이를 들은 모든 사람들이 부인의 효성에 신이 감동한 처사라 하여 조정에서 상을 내리고 비각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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